설교26-7 고후3&4 가이드
- SJ Kim

- 1월 9일
- 4분 분량
고후3:6-9,14,16,18,4:1-10,15-18, 핵심 구절 고후4:16-17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2026년 새 해 두번째 주일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모든 은택들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또 그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영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 2026년 새 해를 맞아,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에 꿈을 꾸셨고, 비록 인간들의 죄로 말미암아 그의 창조세계가 훼손되었지만,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보내셔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죄 용서와 칭의함과 영생을 얻게 하실 뿐 만 아니라, 사랑 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도래 시키시고, 또한 그의 교회를 세우셔서, 그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의 나라를 선포하게 하셨는데, 우리는 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과 계획에 부르심을 받고 또한 보내심을 받아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살펴 보았는데, 이번 주에는 본문 말씀을 통해, 이 복음을 전하는 직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며, 또한 이 직분을 감당함으로 우리도 또한 영광스럽게 변화되어 감에 대하여 같이 알아 보기를 소망합니다.
1) 오늘의 본문인 고린도 후서의 context 는 바울이 제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 머물고 있었을 때에, 고린도 교회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쓴 편지로
이 문제들은 고린도가 지리적 특징으로 상업이 발달하여 부요 하였지만 그러나 부자들의 추악한 탐욕과 가난한 자들의 비참함이 상존하던 곳이었던 데다, 또 그리스 철학 즉 플라톤 철학, 스토아 철학 그리고 에피쿠로스 철학 등의 영향으로, 영과 육을 나누는 이원론적 사고가 강해, 육체적 쾌락주의나 금욕주의적 성향이 있었고, 이에 더하여 아풀로 신전 등 그리스 신전들과 함께 로마 신전 등이 공존하며 우상 숭배가 만연한 곳이었기에, 이런 영향들로 말미암아 교인들 또한 우상 숭배와 절연하지 못하고, 성적 부도덕과 혼합주의에 빠져 있었던 데다, 은사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영적으로 교만함 상태였던 데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고린도 교회가 받은 영적 축복 즉 견고한 신학 지식을 가지고 있던 바울에다,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했던 아볼로와 또 주님의 수제자 였던 게바의 방문 받은 것이 오히려 교회 내에 파벌을 형성하게 만들어 이로 인하여 교회가 분열되어 분쟁이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바,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바울은 편지도 써 보내기도 하고, 또 디모데와 디도를 보내 권면하기도 하고 또 직접 방문하기도 하면서, 그들을 바르게 인도하고자 노력하였는데 마침 이러한 그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결국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을 대적하는데 앞장 섰던 주동자를 처벌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으로는 그들을 격려 하고,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고 또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기를 권하면서, 이제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의 고난에 참여함으로 그리스도인의 성숙함에 이르라고 권면할 뿐 만 아니라 그 당시 고통받고 있던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에 참여할 것과 새롭게 교회를 방문한 순회 전도자가 영적 은사를 과시하면서, 바울의 사도권에 다시 도전하였던 바, 이에 진정한 사도성은 주를 위한 고난에 참여함에서 나온다고 전하는 고린도 후서를 써 보냈는데,
특별히 오늘 본문인 3장과 4장에서는 진리의 복음은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시는 것인데, 바울은 이러한 진리의 복음을 선포하는 영광스런 직분을 받아,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되,복음을 위하여 받는 고난과 박해는, 결국 바울 자신 또한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오늘 본문에 나오는, 몇가지 주요한 포인트들을 묵상하면서 은혜 나누기를 원하는데요.
첫번째,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리처드 멀러는 그의 “라틴어, 그리스어 신학 용어 사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신적 본질의 무한한 탁월성”을 나타낸다고 하였는 바, 성경에서는 이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접근할 수 없는 빛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에게 있어 “불가사의”한 것으로 인간들로 부터 거룩한 경탄과 함께 하나님께 대한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GK Beale 은 이를 그의 책 “We become what we worship”에서 하나님의 본질적 영광이라고도 말하였습니다.
3)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인간은 롬 3:23 절 말씀처럼 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도 또 그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내시고, 오늘 본문 말씀처럼, 믿는 우리들에게 빛을 비추셔서 그 영광을 알아볼 수 있게 하셨고, 이 세상 끝 날에는 계 21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는 새 하늘 새 땅에서 그의 영광의 빛 가운데 우리가 거하면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셨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의 신이 그들의 눈을 가리워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은 결국 우리가 접근할 수도 또 볼 수도 없는 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친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 우리 믿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주는데, 이렇게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친 하나님의 영광을 오늘 본문에서는 Displayed Glory 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래서, 주님께서는 요 14:9 에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4) 그런데 우리 믿는 신자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되었을 뿐 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도 있는데, 다른 말로 하면, 영광스런 존재로 변해가게 되는데, 이는 요 17:22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영광을 우리들에게 주셨기 때문이고, 우리들은 오늘 본문 고후 3:18. 말씀처럼, 성령을 통해, 주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즉 그의 영광스럽고 선하며 거룩하신 속성들을 보고 앎으로 점점 그의 형상을 닮아가면서, 점점 영광스런 존재로 바뀌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5)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점점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해 가는 과정에서 a)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즉 그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을 이 땅에 선포하기도 하고, b) 16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는 말씀처럼, 우리 겉사람이 점점 후패하는 가운데 우리의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성품 즉 그의 영광을 이 세상에 되 비춤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되는데, 이것을 성경적 용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직분을 오늘 본문에서 영광스런 복음의 영의 직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오늘 본문 4:16에 나오는 겉사람과 속사람은 우리 인간의 전 존재를 두가지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으로,, 겉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피조물로서의 인간의 운명”을 뜻하는 반면 속사람은 “내세에 속한 사람 즉 이미 새 시대의 영을 소유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6) 그런데,오늘 본문에는 우리가 점점 영광스런 존재로 변해가는 것에 대하여 또 다른 이야기하고 있는 구절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4:17 말씀, 즉“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한다”는 말씀인데요.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영광 즉 지극한 절대 선과 거룩함은 하나님께 만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광스럽게 변해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데, 4:17에서 우리가 받는 환난이 우리의 영광을 이룬다는 말은, 고난이 우리에게 공로가 되어 영광을 가져오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결국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통로가 된다는 뜻으로, 고난은 롬 5:3-5 말씀처럼, 우리가 인내 하는 가운데,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켜 가는데, 우리는 고난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고후 4:17) 우리의 겉사람을 벗어 버리고 (고후 4:17) 결국 하나님 만을 의지하게 만들어 (고후 1:9) 하나님의 은혜를 구함으로 우리가 영광스런 존재로 변화되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겪는 고난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는 즉 우리의 것으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결국 우리 자신을 내려 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는데, 이렇게 비어진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그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으로 채워 주실 때, 우리는 점점 영광스런 존재로 변해 가는 것이며,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완성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부득불 덧입고 있는 이 죄의 몸 즉 죄성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영적이고 거룩한 부활의 몸을 입을 때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 11:29 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셨던 것이고, 갈 5:22-23에서 오직 성령의 열매 (단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며
7) 또한 그래서, 롬 5:1-6에서도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뿐 만 아니라 심지어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데 그 이유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즉 우리의 성품을 그리고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고 또한 바울은 고후 12:9 & 10 에서 “오히려 나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이러한 고난은 결국 고후 12: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는 말씀처럼, 사도성을 증명하는 지표가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8) 따라서, 새해에는 성령의 은사를 힘입어 좀 더 능력있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되, 이렇게 주님의 멍에를 지고 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겪는 약함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는 오히려 우리를 강하게 하고 또한 영광스럽게 할 줄로 믿고 이런 고난들 중에도 오히려 기뻐하는 우리들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그룹 모임 가이드 및 예제 질문
Q1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새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 즉 다음 세대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명은 새 언약 시대의 영광스러운 영의 직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과연 우리가 이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았는지 그렇다면 그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해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과 은혜를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Q2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사명의 길에는 때로 우리에게 약함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겪게 하기도 하지만, 결국 이런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덧 입게 될 뿐 만 아니라, 우리가 더욱 영광스런 존재로 점점 변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지난 한 해 각자의 삶을 돌아 보고, 주님의 멍에를 짐으로 우리가 겪었던 고난들이 어떻게 우리를 성장시키고 강하게 했는지 돌아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노트
( 오늘 말씀중 깨달아진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주간 혹은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깨닫게 해주신 죄 )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감사하며,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 ( 새 삶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 새롭게 배운 점 )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며
( 삶의 도전 )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성품 )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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