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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26-25 딤후3 "하나님의 말씀" 가이드

  • 5월 13일
  • 6분 분량

딤후3:10-17, 핵심 구절 딤후3:16-17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2026년 스무 번째 주일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모든 은택들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또 그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영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 부활 절기 여섯번째 주일을 맞아 신명기 4장 말씀을 통해서, 크리스천 기본기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았는데, 이번 주에는 부활절기 일곱번째 주일을 맞아, 디모데후서 3장 말씀을 통해서 크리스천의 기본기중 말씀에 대해서 함께 좀 더 깊이 살펴 보고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디모데 후서는 바울이 AD 66-67 년경 그가 두번째로 로마에서 감옥에 갇혔을 때 순교를 예감하고 마지막 유언처럼 그 당시 소아시아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쓴 목양서신으로 말세에 거짓 교사들과 거짓 사도들을 조심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격려하는 내용의 서신서 즉 편지 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함께 읽은 오늘 본문 디모데후서 3장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a)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시대가 될 것인데 자기 사랑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죄를 바탕으로

i)      개인주의의 죄  즉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며

ii)     권위를 무시하는 죄 (2절 하반) 즉 부모를 거역하고, 배은망덕하며

iii)    사람들이 몰인정 하여져서 (3절 상반) 무정하고 불화하며

iv)    성질이 사나워져서 (3절 하반-4절 상반) 절제하지 아니하고, 조급하며

v)     종교적으로 (4절 하반- 5절) 쾌략주의와 외식에 빠지는 등 죄악이 만연한 시대가 될 뿐 만 아니라 (1-5절)

b)     또 말세에는 이단들이 횡행하게 될 것인데, 이런 이단들의 특징은

i)      은밀히 접근하여

ii)     어리석은 즉 진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약한 사람들을 유인하여

iii)    진리를 대적하게 하는데

iv)    그러나 결국 그들 이단들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6-9절) 하면서,

이런 죄악들과 이단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오늘 본문 10절에서 17절 말씀을 통하여 디모데에게 알려 주고 있는데

2)     그것은 바로 디모데가 바울의 삶에서 보았던 것처럼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죄악과 이단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이러한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 우리 주님께서 경건한 사람들을 반드시 지켜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바울이 가르쳐 준 교훈들과 그가 보여준 삶의 모범과 그의 삶의 목적을 잘 되새겨 보고,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의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하면서 특별히 성경에서 배운 것을 확실히 붙들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성경은

첫째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며

둘째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할 뿐 만 아니라

셋째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그런데 과연 이렇게 죄악이 관영하고 이단이 횡행하는 문제가 1세기 디모데가 살았던 그 시대에만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1972년에 헨리나우웬은 “상처입은 치유자“ 라는 그의 책에서 미래 세대들의 특징을 다음 세가지 단어로 특징 지웠습니다.

즉 미래 사회에는 Inwardness (내향성), fatherlessness (아버지 즉 권위의 상실), 그리고 Convulsiveness (강박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좀 부연 설명드리자면

내향성, 즉 상대주의가 만연한 바깥 세상에서는 더이상 진리를 찾지 못하고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시대, 즉 자기중심성이 점점 강화되는 시대가 될 것이고

부성의 상실, 즉 권위를 상징하는 아버지를 거부하고 아예 권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사회와 가정은 탈권위의 시대로 바뀌어 갈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두려움과 불안은 각 개인들을 강박성 정신 장애등 정신 질환으로 내몰아, 내적으로는 자살등 자신을 파괴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바깥으로는 즉 사회적으로는 타인들을 향한 폭력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는데

현재 미국 사회를 한번 보면, 현대 미국 사회 전반이 겪고 있는, 개인주의, 권위의 상실과 상대주의, 심지어 최근 코비드 이후로 정신질환자들의 증가와 자살율의 증가, 그리고 곳곳에서 일어나는 총기 사건들과 폭력 사건의 증가 등 각종 사회 문제들을 접할 때 마다, 이천년 전 말세지말을 예언한 성경 말씀의 혜안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4)     따라서 이러한 시대를 사는 우리는 무엇보다도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으로 설 것인가에 대해 깊이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줄로 믿는 바,

오늘 바울이 디모데에게 오늘 본문 16-17절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는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봄으로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시켜 나가시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능력  즉, 옳은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지혜와 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지 함께 고민해 보기를 원하는데,

5)     오늘 본문 15절과 17절에서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할 뿐 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성경은 요 5:39 에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즉 영감으로 기록되어, 크리스천인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하며 또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즉 성경은 우리에게 선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여 선하고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하며, 또한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경을 기록한 성령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렇게 하나님의 기쁜 뜻대로 행하고 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시고 또한 행하게 하도록 하시는데,

성령님은 성경 말씀의 네가지 기능 즉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을 통해서 그런 역할을 합니다.

6)     첫째, 교훈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διδασκαλία” (디다스칼리아)는 참 진리 즉 바른 교리적 가르침이란 뜻으로, 성경은 요 17:17 말씀처럼 진리의 말씀인 바, 성경은 우리에게 바른 가르침을 배푸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책망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ἐλεγμός (엘레그모스)는 잘못된 가르침을 교정한다는 뜻으로, 히 4:12 말씀처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여, 우리 속에 깊숙히 숨겨진 잘못된 생각들을 고쳐주는데, 이 두 단어는 결국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에 이 성경 말씀은 우리들을 바른 지식 혹은 교리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바르게 함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에파노르쏘시스) 는 두번째 교정이라는 말과 혼동하기 쉬운데 그 원 뜻은 Reformation of Manner 즉 행실의 변화를 뜻합니다. 즉 성경은 우리의 행실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로 교육함으로 번역된 παιδεία (파이데이아) 는 영어로는 discipline 즉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는 것을 뜻하는 바 성경은 우리의 나쁜 행실들을 바로 잡아 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세번째 네번째 두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성경 말씀은 우리들을 바른 행실로 인도하여 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로고스 즉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a) Written Logos 즉 기록된 말씀들을 읽고, b) 또 Proclaimed Logos 즉 선포된 말씀들을 듣고 묵상함으로 그 말씀들이 우리들을 가르치고 책망하며 또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게 함으로 우리는 바른 삶 즉 바른 생각과 바른 행실을 할 수 있게 해 줌으로 결국 우리들은

첫째 구원 (거룩함)에 이르게 될 뿐 만 아니라

둘째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어

셋째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7)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이 바른 교리와 바른 행실 두가지 모두 이야기하고 있듯, 성경은 읽고 묵상할 뿐 만 아니라, 앞서 중용에서도 독행 즉 반드시 배운 바를 실천해야 공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했듯 성경에서 말하는 지식도 단순히 머리로 알고 이해하는 지식 혹은 깨달음 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즉 우리 속담에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성경에서 말하는 지식 즉 성경에서 말하는 깨달음에는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4개의 단어가 실은 두 개씩 짝 지어져 바른 지식과 바른 행실 양자 모두를 말하고 있듯 우리는 성경이 우리에게 바른 지식을 알려 주면 우리는 반드시 이를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 3:36 에서도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한다고 하면서 실은 믿음과 순종을 동의어 즉 같은 말로 다루었듯 결국 바르게 아는 것과 순종 즉 말씀대로 바르게 순종하여 사는 삶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동전의 앞 뒷면과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래서, 야고보 2:17 에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 즉 순종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까지 말씀했던 것입니다.

8)     이렇게 하나님의 지혜이시자 말씀이 되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을 성경 말씀을 통해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른 교리와 바른 행실의 바른 삶으로 인도함 받으시기를 원하시면, 하나님께서 영감을 불어 넣으신 이 거룩한 말씀! 시편기자가 시편 119편 103절에서 말하기를 “송이 꿀 보다 더 달다”고 한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외우며 … 또 그것을 먹고 소화하여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고 또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옵기는 하나님의 지혜인 거룩한 성경 말씀이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도 주시고 또 주님을 더 알고 거룩하게 되는 지혜도 주셔서 우리의 영혼이 주안에서 자라나 주님에 까지 이르게 해 주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분별하고 또 그렇게 행할 수 있는 마음과 힘도 갖추게 해 줄 것인 바, 이제 생명의 말씀! 그 능력의 말씀! 지혜의 말씀인 성경을 지금부터 읽고 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그룹 모임 가이드 및 예제 질문

Q1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할 뿐 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또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구비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과연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묵상하며 말씀으로 살고 있는지 돌아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Q2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여, 우리가 바른 교리와 바른 행실을 통해 바른 삶을 살도록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과연 우리가 이런 말씀의 네가지 기능에 우리 자신을 내어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켜 가도록 하고 있는지 돌아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과 은혜를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노트

(  오늘 말씀중 깨달아진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주간 혹은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깨닫게 해주신 죄          )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감사하며,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 (  새 삶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 새롭게 배운 점 )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며

(    삶의 도전     )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성품 )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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