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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26-22 갈5 "사랑하며 사는 삶" 가이드

  • 2일 전
  • 2분 분량

갈5:2-15, 핵심 구절 갈5:6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2026년 열 일곱 번째 부활주일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모든 은택들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또 그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영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 부활 절기 세번째 주일을 맞아 롬 5장 말씀을 통해서, 소망 안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았는데, 이번 주에는 부활절기 네번째 주일을 맞아, 갈5장 말씀을 통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같이 살펴 보고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바울은 3번에 걸친 전도 여행을 통해, 터키와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지역에 복음을 증거하고, 가는 곳 마다 교회를 세웠는데, 갈라디아 교회는 그가 1차 전도 여행 때,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을 포함하는 갈라디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세운 교회로, 그가 다시 시리아 안디옥으로 돌아 왔을 때, 몇몇 유대교 출신 기독교인들이 이 지역을 다시 방문하여, 바울은 열두 사도 중의 한사람도 아니며, 물론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지만 또한 동시에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교회를 어지럽게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에, 바울은 본 서신서를 써 보내,

a)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대속 사역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얻게 되며,

b)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속량을 받아 우리는 율법으로 부터 이미 자유 함을 얻었는 바,

c)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고 하면서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는 말씀에 다 이루어 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의 본문은 갈 5:2-15 말씀으로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

a)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크리스천들이 가지게 된 율법으로부터 자유한 삶을 살되 곧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b)  또한 이 믿음은 결국 사랑으로 나타나는 삶이라고 말씀하면서,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로부터 속량함을 받아 자유를 얻고 또 믿음으로 사는 삶 즉 사랑하며 사는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하면서,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2)  이를 다시 부연 설명하면, 우리 조상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께서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영적인, 육체적인 그리고 영원한 죽음의 형벌에 처해지게 되었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 인간의 죄책을 해결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이 땅에 보내셔서, 그의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심으로 그의 아들을 믿는 이에게 죄 용서함의 길을 여셨습니다. 또 인간이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율법을 완벽하게 준수하심으로 의를 이루셔서, 그를 믿는 이들에게 그의 의를 전가해 주시는데, 이에 대하여 신학적으로 그리스도의 첫번째 순종을 수동적 순종 그리고 두번째 순종을 능동적 순종이라고 말하며, 따라서,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능동적/수동적 순종은 우리의 죄책을 해결하시고 또한 의롭게 하시기에 충분하기에 우리가 다시 무엇을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즉 갈라디아 교회에 침입한 유대인들이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는 구원이 불충분하기에 자기들과 같이 할례를 받고 또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거짓 복음 이었던 바, 이에 바울은 단호한 어조로 그들을 베어 버리라고 권면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에게 이러한 놀라운 구원을 제공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여기서 믿는다는 말은

첫번째는 성부 하나님은 창조주요 섭리주이심을, 성자 하나님은 구원주요 통치주요 심판주이심을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보혜사요 성화주이심을 믿는 것이요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여신 의의 길을 믿는다는 것이요

세번째는 에덴 동산으로 다시 돌아가 모든 선악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요

네번째는 우리가 믿음으로 칭의함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죄책으로 부터 죄사함을 받았을 뿐 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의를 전가 받아 우리도 또한 의롭다 칭함 받았음을 믿는 것이요

그리고 다섯번째는 우리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하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이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겸손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새사람으로 거듭났으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성화를 이루어 가되, 마지막 날에는 우리 죽은 몸도 부활하여 새 하늘 새 땅에서 삼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성도들과 함께 영원히 사랑하며 다스리며 살게 될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늘 본문  6절 말씀 즉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한다”는 말씀처럼, 사랑의 행위로 나타나는 믿음이 참 믿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참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약 2:17)”인데, 그 행함은 바로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는 말씀과 또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4)  그런데, 이렇게 믿음이 사랑으로 나타나게 되는 이유는

첫째,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결정하신 것을 믿고 또 그 뜻대로 사는 것인 바, 이 하나님의 뜻은 십계명에 잘 요약되어 있고 이 십계명을 주님께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해 주셨 듯, 결국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신자는 사랑하며 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구원 받고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과연 내가 아직도 내 뜻을 앞세우며 살고 있지 않은 지 돌아보아야 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있지 않은 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5)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사랑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명령에 순종하여 사랑하게도 되지만, 또한 사랑하는 것은 우리 구원 받은 크리스천의 존재론적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요일 4:8 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창 1:27에 의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래서 사랑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비록 첫 죄 이후로 하나님의 형상이 많이 훼손되고 오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인데, 특히 크리스천들은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기에, 비록 아직 남아 있는 죄성으로 말미암아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며 살게 되는 것이며 그리고 성령께서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살아갈 때 성령의 첫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즉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6)  그리고 한가지 더 알아야 할 사실은 우리 크리스천들은 사랑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즉 사랑은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즉, 마 24:12 에 보면, 세상 끝 날에는 불법이 성함으로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세지말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사랑이 식어지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가 또 그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듯, 서로 사랑하면서 또한 이웃을 사랑함으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선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7)  그러므로 우리는 마 5:45-48 에서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시며, 44 절 에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고 말씀하셨듯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TV 매체를 통하여, 지금도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는 나라들에서 기독교인들이 순교하면서, 그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향해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전하였다는 소식을 듣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기독교 국가인 이 땅에서 살면서, 과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제이슨 미첼은 그의 책 “No Easy Jesus” 에서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적은 거창한 악당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빼앗아 간 훨씬 더 흔하고 평범한 적들 입니다. 가령 우리의 주차 공간을 가로채거나,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 낭비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을 말합니다”고 하면서, 그렇게 “우리에게 상처 준 이들을 사랑하고, 우리를 아프게 한 이들에게 좋게 말하며, 또 우리에게 잘못을 저지른 이들에게 선을 행하라”고 하면서,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과 온전히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 즉, “우리가 받은 용서 그대로 남을 용서할 때, 우리의 인격은 그분의 성품에 따라 새롭게 빚어지게 합니다”고 하며 ”이러한 삶의 방식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그리고 우리 안에서와 세상 속에서 그분이 행하고 계신 사역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보여주는 가시적인 표현들입니다”고 했는데,

8)  그래서 주님께서도 고난 받으시기 전 날 밤에 요 13:35에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하옵기는 올 한 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역사하는 사랑으로 옷입고 살아가며 온 세상에 우리가 주님의 제자임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영과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그룹 모임 가이드 및 예제 질문

Q1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참 믿음은 결국 사랑으로 증명되는 바, 우리 모두는 사랑으로 살면서 우리의 참 믿음을 증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과연 우리가 사랑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Q2 그리고,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하지만 사랑은 우리의 정체성이며 또한 소명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과연 우리의 정체성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소명대로 사랑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과 은혜를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노트

(  오늘 말씀중 깨달아진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주간 혹은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깨닫게 해주신 죄          )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감사하며,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 (  새 삶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 새롭게 배운 점 )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며

(    삶의 도전     )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성품 )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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