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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26-9 창2 가이드

창 2:4-25, 핵심 구절 창2:7,15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2026년 네번째 주일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모든 은택들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또 그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영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을 그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하시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명령 하신 후 그와 동행하신 것에 대해서 살펴 보면서 하나님과의 동행은 그의 뜻대로 살며 그의 성품을 덧입으며 그와의 친밀한 교제를 즐기는 삶이란 것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이번 주에는 창세기 2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 명하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에 대해서 함께 알아 보고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지난 주에 살펴 본 것처럼, 창세기 1장과 2장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한 이야기로, 1장은 하나님의 원시 물질 창조를 시작으로 6일동안 이 혼돈의 원시 물질에 질서를 부여하는 과정으로서, 첫째 날에는 어둠에서 빛을 분리하시고 넷째 날에는 이 빛과 어둠을 주관할 해와 달과 별 등의 천체를 만드셨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하늘과 바다와 뭍을 만드셨고,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에는 이것들을 주관할 새들과 물고기들과 동물들을 만드신 후,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다스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신 후,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쉬심으로 모든 창조를 마무리 하셨는데, 이에 대하여 오늘 본문 4절 전반부에서는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여기서 “내력”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תּוֹלֵדוֹת (toledot, 톨레도트)”로 내력, 계보, 족보 등을 의미하며, 천지 창조의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4절 후반부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는 날에”라고 시작하면서, 다른 관점, 즉 인간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설명하는데, 먼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에 사람을 두시면서,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고, 또 동산의 각종 나무의 열매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시며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고 하시며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어 주셨는데 첫 인간인 남자 아담은 흙으로 부터 만드셨지만, 여자는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만드셨고, 그들을 짝지어 주셔서 가정을 이루게 하셨는데 이 때는 범죄하기 전이었 던지라 두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지으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오셔서 아담에게 이름을 지어 주게 하셨는데,

이와 같이 2장에서는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인간은 금단의 열매를 통해 행위 언약을 맺은 관계로, 또 사람과 사람은 서로 돕고 사랑하는 관계로, 그리고 사람과 생물들은 사람이 이름을 지어 주고 주관하며, 경작하고 지키고 보호하는 관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이와 같이 1장과 2장은 동일한 창조 사건에 대하여 두가지 다른 관점을 설명하고 있는 바, 그래서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 또한 다르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즉 1:1절에서 2:4걸에 걸친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은 “엘로힘”인데, 무려 35회나 반복해서 강조함으로 고대 시대에 믿고 있던, 해와 달과 별들이나 금, 은 또는 나무나 돌로 만들어진 우상들은 신이 아니라, 피조물들에 불과하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장 4절부터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등장하는데, 이는 신학적으로 (1) 영원하신 자존(自存)하시는 존재이고, (2) 원인이 없는 존재 즉 스스로가 원인이 되는 자(自)원인적 존재이며, (3) 절대 유일의 신적 존재임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하고 자존하시는 절대 유일한 이 이스라엘의 여호와만이 참되시고 살아 계신 유일한 하나님으로써 “엘로힘” 즉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또한 이스라엘 민족과 특별한 언약적 관계를 맺으신 구원자 하나님이신 바, 여호와 하나님 안에 기원을 두고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하나님께 만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마땅하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3)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첫번째는 4~6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어, 언뜻 보기에, 1:11-12절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 땅에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시고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셨다라는 말씀과 모순이 되는 듯 보인다는 것 인데,

먼저, 창 1:11-12에는 세가지 종류의 식물, 즉 풀로 번역된 “데세(דֶּ֫שֶׁא)”와 씨 맺는 채소로 번역된 “에세브(עֵ֫שֶׂב)”, 그리고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로 번역된 ”에스(עֵץ)” 만 언급되어 있는데, 1장 29-30절에서, 모든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생물들에게는 풀을 먹을 거리로 주셨고, 또 인간에게는 씨 맺는 모든 채소 (“에세브(עֵ֫שֶׂב)”)와 열매 맺는 모든 나무 (”에스(עֵץ)”)를 주어 먹게 하셨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여기에 나오는 세가지 종류의 식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식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인간이나 동물들의 먹 거리를 중심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인 2장 5절에는 들에는 아직 초목 즉 “시아흐((שִׂיחַ)”가 없고, 밭에는 아직 채소 즉 “에세브(עֵ֫שֶׂב)”가 없다는 말은 야생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이 아직 없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비가 내리고 또 땅을 경작 곳에서 자라는 초목이나 채소가 없었다는 이야기로 1장과 2장은 서로 모순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2장 5절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 후에도 식물에 비를 내리시는 등 그가 만드신 만물을 섭리하시고 계시며, 또한 에덴 동산 즉 낙원은 우리 인간이 일상의 계획도 없이 한가로이 시간을 즐기는 그런 곳이 아니라, 일하는 기쁨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고, 이로써 육체적 노동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제정하신 복이요 기쁨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4)     그리고, 두번째로 많은 주석가들은 창1:21과 24 & 25 에서는 새와 동물들이 인간에 앞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 본문인 2:19 에서는 사람의 창조 뒤에 동물을 만드신 것으로 나와 서로 모순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2:19 절 “들짐승과 새를 지으시고”라는 구절에 나오는 “지으시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יצר(ysr)”는 NIV 나 ESV 처럼 과거 완료형 즉 “지으셨으니”로 번역할 수 있어, 이 구절을 하나님께서 먼저 지으신 것을 아담에게 데려 오셔서 그에게 이름을 짓게 하신 것으로 이해할 수 도 있으며,

또한 전통적인 번역을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모순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그것은 2:19 절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1:21,24,25절에서 하나님께서 넷째 날과 다섯째 날에 창조하신 새와 짐승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으로 하여금 이름을 짓게 하기 위해 아담 앞에 데려 오신 특별한 동물 집단의 창조를 가리킨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바, 어느 것을 택하더라도 이런 의문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5)     그리고 세번째는 에덴에 창설하신 동산에 있는 나무들과 강들에 대한 것인데요.

8절에는 동방의 에덴에 창설하신 동산에 하나님께서는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와 함께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두셨다고 말씀하시면서,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는데, 그 강의 이름을 비손, 기혼, 힛데겔 그리고 유브라데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동산 가운데에 즉 동산 안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그 나무의 열매 자체가 선악을 알게 한다기 보다, 루이 벌코프가 제안한 것처럼, 자기 자신에게 선한 것과 악한 것을 판별하는 기준을 하나님이 정하실 것인가 아니면 인간 자신이 결정할 것인가를 보여 주기 때문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또 생명 나무는 칼빈의 제안처럼 참 생명은 하나님으로 부터 말미암는 바, 생명 나무는 ”우리 인간은 그 분 안에서, 살고 움직일 때 생명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우는 나무로 그런 의미에서 어거스틴 등은 이 생명 나무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두 나무를 통하여 우리 인간은 기꺼이 자신을 뜻을 굴복시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만이 참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살아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4개의 강에 대해서는 먼저 유브라데라고 불린 강은 유프라테스 강이고, 앗수르 동쪽으로 흐른 힛데겔은 티그리스 강임을 쉽게 알 수 있는데, 비손과 기혼은 현재 그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종 보석의 산지였던 하윌라 땅을 둘러 흘렀다고 말하는 비손 강은, 현재 각종 보석 산지로 유명한 홍해의 좌우에 위치한 아라비아 반도의 서쪽 지방이나 혹은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지역을 돌아 흐른 후,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의 남단을 관통하는 와디 즉 오래전 강이 흘렀지만 지금은 계곡이 된 지형을 통해 흐른 강이었다고 하는 견해도 있고 혹은 또 다른 금 산지로 유명한 이란의 서부 지역에 있는 카룬강이 바로 비손 강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혼 강에 대해서는 기혼이 구스를 돌아 흘렀다고 하는 바, 이 구스는 성경에서 이집트 남쪽, 즉 나일강 상류 지역에 위치했던 고대 누비아 왕국을 가르키고, 또 사우디아라비아 반도에는 중부 사막을 관통하는 또 다른 와디가 있기에, 이 지역을 돌아 흘렀던 강을 기혼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만 창조 시대의 지구는 창 1:9 말씀과 또 과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지금과 같이 오대양 육대주가 아니라 한개의 큰 대륙과 큰 바다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후 창 7장과 8장에 나오는 것처럼, 전 지구적 홍수와 함께 지각 변동이 생겼던 점을 고려하여, 이 강들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은 바, 좀 더 유연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을 줄 믿습니다.

6)     그리고 오늘 본문에는 좀 더 깊이 묵상해 보기를 원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돕는 배필”에 대한 것입니다.

1장1절부터 2장17절까지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모든 창조물에 대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18절에서는 처음으로 “좋지 아니하다”라고 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9절에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동물이나 새를 아담에게 이끌어 오셔서, 이름을 짓도록 하셨지만, 그 후에 아담이 돕는 베필이 없다는 것을 다시 언급하시고 여자를 지으셨는데, 이는 사람이 비록 반려 동물을 통해 어느 정도의 위로를 얻을 수는 있지만,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 사랑하며 돕는 그런 관계는 아닌 바,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18절 후반부에서 “내가 그를 위해서 그에게 앞에서와 같이 조력자 즉 돕는 배필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여자를 돕는 배필로 만들어 주셨는데,

여기서 “앞에서와 같이” 즉 “כְּנֶגְדּֽוֹ(케네도그)”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창조하시는 여자는 아담과 조화를 이루고 또한 월등하지도 열등하지도 않은 동등한 사람이 될 것을 의미하며,

그리고 또 “돕는 배필”이라고 번역된 “עֵ֫זֶר (ezer,에제르)”가 윗사람에게 보조하거나 종속된 위치를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는 제안도 있지만, 이 단어가 자주 이스라엘을 도우시는 여호와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바 맞지 않고,

70인역에서 ‘에제르’를 헬라어 ‘보에도스’라고 번역하였듯, 이는 가난이나 빚과 죄와 속박의 굴레에서 벗어나 넘치게 채워 줄 사람이나 성공과 행복과 축복으로 이끌어 줄 사람을 뜻하는 바, 따라서 이 단어는 인간보다 하나님께 더 자주 사용되며, 심지어 인간에게 사용되더라도 사 30:5 이나 시 121:1 말씀처럼, 그 조력자는 우월한 군대나 능력을 가진  자를 의미하는 바, 돕는 배필은 아담과 대등한 그런 동역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전체 내용을 정리하면, 인간은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즉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행위 언약 관계에 있으며, 인간과의 관계에서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만나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는 그리고 식물을 경작하고 지키며 동물에게는 이름을 지어 주고 다스리는 관계로 묘사되고 있는데

7)     그런데 여기서 “다스리라 (레두, רָדָה‎, to rule over)”라는 명령은 강압적인 방법으로 땅과 짐승을 학대하거나 황폐화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늘 본문 창 2장15절에서 에덴 동산을 “경작하며 지키도록” 하셨는데, 여기서 “경작하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아바드(עָבַד)는 ‘봉사하다’ 또한 “가꾼다”라는 의미도 있고, 또 “지키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솨마르(שָׁמַר)는 ‘보호하다’ 또는 “각별히 관리하다”라는 의미가 있으며, 또 오늘 본문 2장 19절과 20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가 만드신 사람에게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듯, 아담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보면, 다스린다는 의미는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우주 만물에 대한 왕적인 통치권과 감독권을 위임 받은 존재라는 사실 뿐 만 아니라, 그 다스림은 강압적으로 억압하고 지배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각 식물들과 동물들의 본질과 존재 목적을 이해하여, 그 존재 목적에 맞게 살아가도록 그들에게 봉사 즉 경작하고 지키고 보호하며 돌보고 가꾼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8)     그래서, 계 22:5 절에서 우리가 새 하늘 새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는 그곳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이 땅을 사는 동안에도 계 20:4-6 에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 즉 중생함을 받은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할 것”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돌보고 번성하게 할 권한과 책임이 있는 바, 그러므로 기도 하옵기는 새해에는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면서, 이 땅에서도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회복하고 돌보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이 땅에 비추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그룹 모임 가이드 및 예제 질문

Q1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되, 행위 언약을 맺으신 후,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고 돌보며,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는 존재로 창조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과연 우리가 그런 창조시 하나님께서 부여 하셨던 그런 관계 속에 살아가는지 돌아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과 은혜를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Q2 그리고, 모든 생물을 다스린다는 것은 결국 그들을 가꾸고 경작하며 돌보고 지키는 것임을 알게 되었는데, 잠시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각자가 교회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부르신 그 자리에서 어떻게 이 문화 명령을 수행할 수 있을지 생각 해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노트

(  오늘 말씀중 깨달아진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주간 혹은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깨닫게 해주신 죄          )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감사하며,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 (  새 삶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 새롭게 배운 점 )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며

(    삶의 도전     )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성품 )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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