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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24-9 마가10 가이드

막 10:17-31, 핵심 구절 막 10:27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2024년 네번째 주를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여러 주에 걸쳐, 마가 복음은 1장 1절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선포하면서 시작하면서, 이 복음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다는 기쁜 소식으로 따라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는 것이 그 주제였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하나님 나라의 지상 사역, 즉 귀신을 쫓아 내어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그의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그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치시는 사역을 하셨고, 또 이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되는 십자가 대속 사역을 하셨으며 또한 열 두 사도들을 세워 이 복음 전도 사역을 계속 이어가도록 그들을 훈련시키셨는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젊은 부자 청년이 찾아왔을 때, 그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려고 하는 열심이 있음을 보시고 그를 따를 것을 도전하셨는데, 그는 그만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슬프게 떠나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과연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고 함께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마가 복음은 지난 몇주에 걸쳐서 살펴 본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선포하면서 이 기쁜 소식은 바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으니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도록 부르신다는 내용이 바로 마가 복음이 전하고자 했던 기쁜 소식이었던 것인데, 예수님은 (a) 이 복음을 가르치시고, 귀신을 축출하여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시고 그의 백성들을 치유하시는 킹덤 미니스트리를 하셨고 (b) 또 이러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도래 하도록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되는 십자가 대속 사역을 하셨으며 (c) 그리고, 이 하나님 나라 사역을 제자들에게 위임하시기 위하여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시키는 사역을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그런데, 마가 복음 3:13-19에는 다른 복음서와는 다르게 열두 제자를 택하신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그 목적은 바로 첫째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둘째는 보내사 전도도 하며, 셋째는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기와 함께 있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은 그들과 사귐을 갖고 그들에게 자신과 또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알게 하시며 그러한 과정에서 그들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하신다는 말씀이고, 그리고 보내사 전도도 하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은 제자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도를 선포하고 또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하여 가르치는 일을 하도록 하신다는 말씀이며, 마지막으로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은 그들로 하여금 어둠의 세상을 다스리는 귀신의 세력을 쫓아내고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또 그의 백성을 정결하게 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시키고자 하심이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3)     그런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세가지를 훈련을 시키셨는데, 그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자기가 부인해야 할 것은 무엇이었고 또 왜 주님의 제자들은 자기를 부인해야 했을까요? 먼저 제자들이 부인해야 할 것은 자기의 뜻, 지혜, 방법, 그리고 자기 힘을 의지하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은 도전이나 고난 등에 직면하여 그들의 지혜나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직접 깨닫고 스스로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 주님의 은혜를 구하도록 도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자기를 부인해야 했던 이유는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듯 제자들의 사역 또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의지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후 12:9-10 에서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고 하면서, 오히려 자기의 약함을 기뻐하고 심지어 자랑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그의 약함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에게 머물게 되어, 약한 그 때에 강하게 되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4)     그러면 두번째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자기 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물론 우리가 져야 할 자기 십자가는 주님께서 지신 것처럼 무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그런 엄청난 십자가는 아닐 줄 믿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는 주님 때문에 받는 고난과 핍박 그리고 또 복음 때문에 받는 조롱과 멸시가 우리가 져야 할 자기 십자가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런데, 이러한 순종은 실은 우리가 갈고 닦는 것이라기 보다, 오히려 성령과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마다, 우리의 지혜와 힘을 내려놓고 그의 능력을 의지하며 그를 따르는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여 마침내 하늘의 유업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5)     그런데, 마가 복음을 읽어 보면 열 두 제자들이 이런 주님의 부르심의 목적과 훈련에 그리 성공적으로 임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여러 번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또 직접 행하여 보여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늘 깨닫지 못해, 주님께로 부터 여러번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고 책망을 들었고 또 막 6장에서는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주시고 두 사람 씩 짝지어 전도 훈련을 내 보내셨을 때에는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고 돌아오기도 했지만 그러나 막 9장에 보면 제자들이 귀신을 내쫓지 못해,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라는 책망을 듣기도 했으며 또한 자기를 부인하라는 주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막 4장에서 보면 갈릴리 바다를 건너는 중에 큰 광풍이 일자, 고물에서 주무시던 주님을 깨워 도움을 요청하기 보다 그들이 뱃사공이었던 경험을 믿고 자기들 힘으로 배를 제어하려고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주님께 꾸중을 듣기도 하였으며 또 막 14장에서는 주님께서 십자가 대속 사역을 위해 잡히셨을 때는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먼저 우리가 깨닫는 것도 실은 주님의 가르침과 성령 세례가 없이는 깨달을 수 없으며 귀신을 내 쫓는 것도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주님께로 부터 받아야 하며, 또한 그 권능은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우리 멋대로 휘두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 즉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있다는 것을 고백하며 주님께 간구하는 중에 그 능력이 나타나며 또 주님을 쫓는 길에서 만나는 인생의 광풍과 파도 또한 우리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고, 다만 우리 속에 계시는 주님을 깨워 그의 은혜를 의지하여야 하며 심지어 십자가를 지는 것 조차 우리 힘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쫓으며 더욱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욱 겸손해 지고 온유한 모습으로 변해져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6)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청년이 찾아와서는 자기가 무엇을 행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하고 주님께 물었는데, 자기 생각에는 분명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율법을 다 지킨 것 같은데, 뭔가 빠진 것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님께 물어 보기 위해 왔을 수도 있지만, 아뭏든 그의 질문에 주님께서는 그에게 십계명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먼저 도전 하셨고 놀랍게도 그는 어려서 부터 다 지켜왔다고 대답 하였습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그의 내면까지 꿰뚫어 보신 후, 그가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심과 진실함이 있는 것을 보시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있어 한가지 부족한 것 즉,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도전하셨는데, 이것은 그에게 즉각적인 순종을 도전하시는 제자로의 부르심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재물이 많았던 그는 불행하게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하고 결국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안타깝게도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몇가지를 알 수 있는데, (a) 먼저 청년이 얻고 자 했던 영생은 주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첫번째 이유가 함께 있고자 하심이었듯 결국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와 사귐을 가지는 것이었고 (b) 그래서 영생은 제자됨을 통해서 가능한데, 제자가 된다는 것은 청년이 이해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 즉 계명을 지키는 Doing 뿐 만 아니라, 스승에게 와서 함께 하며 그가 하시던 사역을 이어 받는 또 다른 Doing 과 함께, 스승과 함께 있는 과정에서 스승을 닮아 가는 것 즉 Being 에 대한 것도 함께 요구되는 것인데, (3) 이 Doing 과 Being 에 대한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의 지혜와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주님께서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통하여, 그의 제자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 뿐 만 아니라, 또한 그의 안에 한 새 인류 즉 선악간 판단을 완전하고 무한한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 그의 뜻대로 살아가는 새 인류를 그의 안에 창조하셔서, 그를 믿고 따르며 순종하는 자에게 그 은혜를 덧입게 하시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7)     그래서, 비록 제자들의 면면을 보면 진짜 다양한데도 불구하고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무슨 말인가 하면, 총 27권의 신약 중 13권 혹은 히브리서까지 그가 쓴 것으로 치면 14권을 쓴 바울이나, 상당한 교육, 즉, 레위 지파로서 제사장이 되기 위한 종교적 교육과 또 로마 정부의 새리 즉 관료가 되기 위해, 재정과 장부 정리에 관한 교육과 아람어 헬라어 히브리어와 심지어 라틴어 까지 공부한 세리 마태와 같이 지성과 교육이 탁월한 사람들도 있었던 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베드로 등과 같이 교육 수준이 낮고 가난했던 어부 출신들도 있었고, 또 성격이 급하고 불 같았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같은 이들이 있었던 반면 자기의 일을 조용하고 성실하게 감당했던 안드레와 같은 이들도 있었으며, 또 야고보와 같이 열정적인 기질을 가지고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인물도 있었던 반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긴 다대오와 같은 제자도 있었고, 또 열심당원이었던 야고보와 시몬도 있었던 반면 로마를 섬긴 세리 출신 마태도 있었는데, 그런데, 이들 다양한 제자들에게 있어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그들을 부르실 때 즉각 순종하여 예수님을 따랐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주님을 따르던 길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고 늘 꾸중을 들었고, 또 어떤 때는 미끄러져 넘어지기도 하였으며 심지어 어떤 때는 배반하기도 까지 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주님을 따랐고 주님 또한 그들을 끝까지 인도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실은 얼마나 뛰어난 지혜와 지식이 있었는가 보다, 얼마나 능력이 많았는가 보다, 심지어 얼마나 신실하게 믿음을 지켰는가 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있으려 한 그들의 마음 그것이야 말로 결국 마지막에 그들이 열 두 사도로 성경에 기록되게 된 요인이었던 것이었습니다.

8)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며 은혜 나누기를 원하는 데, 첫번째로 생각해 보기를 원하는 것은, 첫번째, 자기 십자가에 대한 것인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남편이 자기 십자가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실은 그 말은 틀린 말입니다. 오히려 자기와 다른 남편의 성품을 쉽게 품지 못하는 자기의 성격이 오히려 자기가 져야 할 십자가이며 또한 못박아야 할 자기 십자가 인 것입니다. 두번째로 고민해 보고자 하는 것은 왜 주님께서는 순종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분명 우리가 가진 장점이나 재능이나 은사를 사용하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나라 사역 즉 킹덤 미니스트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다만 그 하나님의 능력이 각 제자들의 그러한 독특한 재능과 은사들을 통로로 사용해서 나타나게 될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오늘 본문 27절에서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며 그래서 제자의 가장 근본적인 자격 요건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들이고 그의 인도 하심에 따르는 순종이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들 각자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장점들 즉 재능과 은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재능과 은사들은 전가의 보도처럼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휘두르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들 즉 우리들의 재능과 은사를 그 분의 뜻대로 사용하시도록 내어 드려야 하는데 그것은 그럴 때 만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읽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는 기도를 하며 주님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옵기는 오늘도 우리 함께 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데로 자기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힘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소그룹 모임 가이드 및 예제 질문

Q1 오늘 본문에서 보면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혹 지금 여러분들이 처한 상황을 돌아보면서, 과연 내가 부인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지기 싫어하는 나의 십자가가 있는지 돌아보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서로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Q2 그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했는데, 혹 내가 지금 따르지 못하는 어떤 도전들이 있는지, 왜 그렇게 따르기가 힘이 드는지, 과연 어떻게 하면 주님을 따를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시면서 은혜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노트

(  오늘 말씀중 깨달아진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주간 혹은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깨닫게 해주신 죄          )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감사하며,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 (  새 삶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 새롭게 배운 점 )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며

(    삶의 도전     )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성품 )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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